안녕하세요. 바이크스테이션입니다.
오늘은 원숭이 소개해 드릴게요!
바로 혼다의 몽키125 입니다.
몽키125는 콤팩트하고 클래식한 바이크 입니다.
1961년 최초로 출시했는데
처음에는 놀이동산에서 어린이들이 탈수 있는
미니 바이크로 출시되었습니다.
그 후에는 지금의 전동 킥보드 처럼
자동차 트렁크에 넣고 다니면서
가까운 거리에서 탈 수 있는
소형 바이크로도 쓰이면서
북미, 유럽, 일본 등에서 인기가 많았습니다.
초창기 모델보다 1970년에 출시된 모델이
지금의 몽키 125 와 비슷해 보이는데요.
최신 기술들을 적용하면서
디자인만큼은 당시의 모습을
철저히 반영하려고 한 느낌입니다.
빨간색 날개 엠블럼은 혼다의 라인업에서
역사가 있는 기종에 달리는
시그니처 마크로도 볼 수 있는데요.
비교적 최근에 개발된 혼다의 바이크들에는
엠블럼이 없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크롬 파츠들을 사용하면서
클래식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냅니다.
일반적으로 저배기량에서는
생산 가성비를 위해 도색이 안된
플라스틱을 쓰는 경우가 많은데
크롬 파츠들로 좀 더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특히 시트까지 올라오는 머플러와
머플러를 감싸는 크롬 커버는
몽키만의 정체성을 잘 보여줍니다.
일반적인 FRP 플라스틱이나
검정, 흰색의 기본 도색 보다
제작 단가가 더 비싸겠죠.
크롬 파츠뿐만 아니라 차대에도 반짝이는 펄이
들어간 색깔로 도색되어 있고
스윙암 모양도 단순한 각목 스윙암이 아닌
약간의 멋이 들어간 디자인입니다.
시트 쿠션감이 굉장합니다.
특히 시트의 면적과 두께감이 상당한데
직접 만져보더라도 확실히 편합니다.
시중에 2인승 커스텀 시트를 판매하기도 하는데
몽키는 신차 승차정원에
1인승으로 통과하기 때문에
2인승 시트에 장착 시 바이크 검사나
사고 보험 처리 등에서 원활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 효과는 두 개가 장착되었는데
그 옛날 오리지널 디자인을 잘 계승했습니다.
계기판 등은 몽키 만을 위한 계기판 입니다.
가장 중요한 가격
몽키125는 MSX125보다 90만 원 비쌉니다.
단순히 가격만 놓고 보면 비슷한 바이크 같은데
조금 더 들여다보면 앞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비싼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입문하시는 분들에게 정말 많이 추천하는
기종 중 하나가 MSX125인데요.
생각보다 네모 네모난 디자인 때문인지
내키지 않는 분들이 꽤 있었던 것 같습니다.
몽키 125이 좀 더 특별한 입문 기종으로도
추천드릴 수 있을 것 같고
가까운 거리에서 캐주얼하게 탈 수 있는 작고
예쁜 세컨드 바이크로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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