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종 소형 면허 시험 굴절 코스 연습 렌트 합격 공식 꿀팁 대공개(2종 소형 면허 오토바이 면허 시험 합격 공식 꿀팁 아퀼라 300 미라쥬 250)

안녕하세요~!

바이크스테이션입니다.

 

🌸봄이 왔고🌸

🏖️여름이 다가오는🏖️

따사로운 날씨가 이어지니

오토바이 구매하시는 분들도

기변하시는 분들도 많고

2종 소형에 도전하는 분들도 늘어나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고객님들의 2종 소형 면허 합격을 기원하며,

2종 소형 면허 합격 공식을 포스팅해볼까 합니다.

 

 

바이크스테이션은

바이크를 사고

바이크를 팔고

바이크를 빌려 드리는

대규모 바이크 전문 매장입니다

 

---

 

시험시작!

10초 광탈하고

30명 중 3명만 합격한다는

2종 소형 면허 굴절 코스

미라쥬 연습 렌트를 운영해오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미라쥬 타는 걸 연구하고

실험해 보고 피드백을 받으면서

아무리 생각해도 지금부터 말씀드릴

이 방법이 가장 쉽고 가장 효과적이다

라고 결론지었습니다

 설명 다 때고 핵심만 짧고 굵게 알려드립니다.

---

바이크에 앉은 후에

왼손 레버를 잡은 상태에서

잠시 대기하다가

출발 삐 소리가 들리면 출발해야 합니다.

 레버를 확 놓으면 시동이 꺼지는데

레버를 최대한 천천히 유지하듯이 놓아야 합니다.

 끝까지 놓게 되면 아무것도 안 해도

일정한 속력으로 바이크가 앞으로 가게 되는데

 바이크가 아무것도 안 해도 앞으로 저절로 가는

이 상태로 핸들만 잘 조작해서 끝까지 완주할 겁니다.

 진행 중인 바이크에 가만히 앉아서

코스를 잘 보고 핸들만 좌우로

잘 돌리면 된다는 걸 명심하세요.

 시험 기종으로 썼었던

오래된 구형 미라쥬들이 신형 아퀼라로

대부분 교체되었고

남아있는 미라쥬 들도 시동 꺼질 것을 걱정할 만큼

상태가 나쁘지는 않습니다.

속도를 유지하기 위해 시동이 꺼지지 않기 위해

클러치와 악셀을 굳이 조작할 필요가 없습니다.

---

- 1 -

시험장마다

오른쪽 먼저, 왼쪽 먼저

각각 시작하는 방향이 다른데요.

 

 

 코스가 오른쪽으로 먼저 꺾이면 왼쪽 끝에

왼쪽으로 먼저 꺾이면 오른쪽 끝으로

바이크를 바짝 붙이면서 앞바퀴가 페인트 까지 밟는다

생각하고 코스에 진입해야 합니다.

 

 

 꺾기 시작할 포인트는 대략 안쪽 코너로부터

한 걸음 전쯤입니다.

 이 즈음부터 핸들을 서서히 틀기 시작해야 합니다.

탈락 유형 중에서

핸들이 너무 늦게 꺾어서 밖으로

탈선하는 케이스가 제일 많았습니다.

 

미리 꺾으세요!!!

 

 

- 2 -

굴절 코스의 폭은 1미터 인데요.

 코스를 따라서 그대로 곡선을 그었을 때

폭이 미터의 중간 지점 혹은 코너 안쪽으로 부터

한 걸음 정도 되는 지점이 포인트입니다.

 앞바퀴를 이 포인트에 조준합니다.

 이 지점을 앞바퀴가 밟고 지나간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코너에 다다라서 꺾는 게 아닌

한 템포 일찍 핸들을 꺾는다고 생각하고

중간 포인트를 밟아서

코너를 나올 때도 코스의 바깥쪽 까지

크게 써서 돌아 나오면 됩니다.

 앞바퀴를 너무 늦게 틀면

바깥쪽으로 앞바퀴 가 탈선,

 앞바퀴를 너무 코너 안쪽에 붙여도

뒷 바퀴가 탈선됩니다.

 코스에 종이 컵과 물 자국으로 표시해둔 부분들을

꼭 기억하시고 시뮬레이션 해보세요.

확실히 달라질 겁니다!!

 

 

 - 3 -

생각하는 것보다 핸들을 많이 꺾어야

바이크가 돌아갑니다.

 

 손이 무릎 위까지 온다는 생각으로

핸들을 꺾어야 하는데

이것은 염두만 해두고

앞바퀴 포인트와 진행 방향의 집중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손잡이를 잡고 있는 손이

모두 위까지 오게 될 것입니다.

 

 

- 4 -

한 방향을 무사히 꺾었다면

핸들을 풀면서 자연스럽게 반대편에 붙어야 합니다.

 한 번 꺾은 게 신기 하거나

신나거나 덜덜 떨어서

신경을 못 쓸 수도 있는데

그냥 무조건 반대쪽에 붙어야 된다고

계속 자기 암시 하세요.

---

내 차례 앞에서 10초 만에

줄줄이

불합격!

 불합격!!

 불합격!!!

 불합격!!!!

 불합격!!!!!

불합격!!!!!! 하다가

본인 차례에서 굴절 코스를 무사히 통과하게 되면

살짝 흥분 될 수 있는데

완주할 때까지 방심하지 말고 집중해야 합니다.

나머지는 굴절 코스 만큼 어렵지 않아서

굴절 코스를 통과하면 대부분 합격할 수 있습니다.

 

간혹 좁은 길 직선 코스에서

탈락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진입 전에 코스와 바이크를

1자로 잘 정렬하고 진입하면서

균형잡기 수월할 정도로만

스로틀을 살짝 감아줍니다.

 마지막으로 이미 시험 예약을 한 상태라면

어쩔 수 없지만

미라쥬 보다는 아퀼라가 있는

면허 시험장으로 예약하세요.

 더 작고 더 가볍고 클러치 조작도 수월합니다.

---

 

 1

클러치를 천천히 끝까지 잘 놓으면

아무것도 안 해도 바이크가 앞으로

저절로 가게 되는데

이 상태로 핸들 돌리는 것과

코스 포인트에만 집중해서 끝까지 완주 한다.

[브레이크, 스로틀 조작 없이 물 흐르듯이]

 

2

코너 진입 시 포인트까지 바퀴가

닿는다는 생각으로 최대한 바깥에 붙는다.

 

3

코너 안쪽 꺾이기 시작하는 부분에

한 걸음 전쯤 부터 미리 핸들을

서서히 돌리기 시작하는데

진행 방향은 폭 1 미터의 중간 지점

코너 안쪽으로 부터 한 걸음 정도 되는

지점을 앞바퀴로 밟고 최대한 크게 돌아 나온다.

 

4

꺾을 때는 핸들 손잡이를 잡고 있는 손이

무릎 위까지 오도록 핸들을 거의 끝까지

앞 바퀴와 포인트를 잘 병행하면서

한 번에 과감하게 틀어야 한다.

 

5

첫 코너를 나오자마자 반대편에

최대한 붙어서 같은 방법으로 굴절 코스를 통과한다.

6

골절을 무사히 통과하면 끝까지 집중하여 완주한다.

 

7

좁은 길 직선 코스는 진입 전에

바이크와 코스를 1자로 정렬하고

앞바퀴가 진입하면서 스로틀을 살짝 감아준다.

 

8

가급적이면 미라쥬보다는 아퀼라가 있는

시험장에서 시험을 본다.

---

 대형 투어러 바이크 같이

크고 무거운 바이크들도

아까 말했던 포인트들만 잘 지키면

다 통과할 수 있는 굴절 코스입니다.

 

할 수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에도 더욱 유용하고

유익한 포스팅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이상

바이크스테이션이였습니다~!!

 

---

바이크스테이션은 이륜차에 관련된

판매, 대차, 매입, 위탁, 렌트,

촬영 렌트, 2종소형면허연습, 정비 등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국내 유일한 원스톱 토털 업체이며

​

2007년 창업 이후, 바이크스테이션은 회사의 사명을

유지하며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

바이크스테이션의 방향성은 고객님들과의 인연과 소통을

가치로 삼고 있으며 모든 라이더 분들의 바이크 라이프를

함께하고 새로운 경험과 추억을 만들어가는 동반자가

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바이크스테이션은 모든

라이더 분들이 바이크를 타고 느끼고 즐기시는 모든 과정이

즐겁고 편리하고 안전한 바이크 라이프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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